http://www.radiogfm.net/news/15939
발행일: 2019/12/05 14:25:52  박현숙기자
관악구,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본격 추진

관악구가 지난 4, 구청 1층에서 함께하는 마음, 그리고나눔+사랑의 모금함설치식을 개최하고,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 재원을 마련해 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구는 내년 219일까지 모금사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자원을 적극 발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동에서는 우리동네 주무관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에 나서고, 복지플래너는 나눔의 손길이 바로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전달, 쌀 나누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민간자원을 활용한 재능나눔, 분야별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재능나눔, 자원봉사 사업 등을 진행하고, 관악푸드뱅크마켓과 함께 명절 기부 나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본 행사 당일에는 김윤철 관악문화원원장이 경로당 및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사과 230상자를 후원하고, 서울특별시건축사회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김치 50박스를 후원했다. 연세건우병원(원장 박의현)에서도 쌀(10kg) 110포를 전달했으며, 8월부터 저소득 가구에게 의료비(MRI, 초음파검사)를 지원하는 등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 지난 2일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관악구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165십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해 구는 204천여만 원의 성금.성품을 모금해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의료비 주거비, 학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과 기업, 단체는 복지정책과(879-5881)로 문의하면 되고, 성금 기탁은 관악구 공식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8/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를 통해 할 수 있다.

 

 

 


박현숙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