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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10 16:52:42  박현숙기자
교육부.한국장학재단, 9일부터 2019년 1학기 학자금대출 접수 시작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19일부터 2019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및 접수를 시작한다.

 

학생들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19~417일까지(생활비대출: 58일까지) 신청하고, 등록금 대출 실행은 417일 오후 5시까지(생활비대출 실행: 5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는 2018년도에 한.미 기준금리 인상 및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 등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해 2018학년도와 동일한 2.20%로 동결한다.

 

학자금 대출은 누구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고등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환유예 -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모두 받은 자가 실직(퇴직).폐업.육아휴직으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의무상환을 유예받은 경우, 특별상환유예 자격 요건에 해당되면 일반 상환 대출도 상환을 유예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조건변경 - 대출조건 변경 가능 횟수를 현재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대출자가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상환계획을 재설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채무조정 -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사전채무조정제도 이용 대상자를 상환기한 만기가 경과한 연체자로 확대하여 상환의지는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채무자가 연체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되기 전에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재학생 생활비 우선대출.상환 - 재학생에 대한 생활비 우선대출 한도를 학기당 50만 원으로 변경해 대학() 미등록에 따른 생활비 대출금 반환의 용이성을 제고하고, 미반환 시 받게 될 신용불이익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출을 유도하도록 개선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이 용이하도록 1학기 등록 기간을 가능한 한 대출기간에 맞추도록 각 대학()에 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소득구간 산정 소요기간(6)을 감안해, 대학의 등록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6주 전에 대출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발표에 따른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에 입학하는 신.편입생은 2019년도 학자금 대출이 제한된다.

 

학자금 대출 제한 당시 신.편입학한 재학생은 기존 제한과 2018년 대학기본 역량 진단 결과에 따른 제한 중, 재학생에게 유리한 사항을 적용하고, 학자금 대출 제한하지 않을 당시 신.편입학한 재학생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른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에 해당 하더라도 학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기타 학자금 대출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및 고객상담센터(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학자금 대출과 관련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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