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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31 14:40:06  박현숙기자
관악구, "강감찬 카페"가 생겼어요!

관악구가 지난 26() 강감찬 장군의 숨결을 느끼며 책을 읽고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인 강감찬 카페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컨테이너 시설의 열악한 낙성대 도서관을 철거하고 시비 4억 원을 투입해 같은 위치에 196(59),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공간은 카페 76㎡ ▲북카페 80㎡ ▲ 다목적실 34㎡ ▲ 수유실 6㎡ ▲ 독서마당(외부공간) 41으로 구성됐다.

 

카페에는 기존 낙성대 도서관을 이전한 북카페(도서관)가 마련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다목적실은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모여 모임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낙성대 공원의 푸르른 광경을 보며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외부공간인 독서마당도 마당도 꾸며져 있다.

 

구 관계자는 인근 카페 상인, 낙성대 도서관 이용객 등 주민들과의 면담, 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카페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 Needs를 바탕으로 필요시설과 규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북카페와 다목적실은 관악문화관도서관 사서가 상시 근무하며 평일에는 오전9~오후6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는 9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낙성대 공원 내 별의 탄생, 별빛의 영웅, 별이 비춘 세상이라는 테마로 강감찬 전시관을 개관해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부터 유적, 전투, 사서와 신화 등 강감찬 장군과 당시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역사와 책, 카페가 함께하는 공간인 강감찬 카페가 많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강감찬축제 콘텐츠 강화, 역사문화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등 강감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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