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2월 1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시 고령친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2014 어르신정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어르신정책 모니터링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해 6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도시에 가입하면서 어르신 정책 수립에 있어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 효율화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 단을 운영했다.
이번 모니터활동에서 주를 이루었던 시정 개선을 위한 민원성 활동 보다는 긍정적 관점의 활동을 목표로 해 서울시의 고령 친화적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모니터링 단은 활동을 통해 이미 고령친화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공간, 시설, 프로그램 등의 사례를 235건 발굴해고, 이러한 사례와 해외 사례를 참조해 총 8건의 정책아이디어를 도출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