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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14 11:00:51  박현숙시민기자
서울시, 저층주거지 개량.신축 최대 9천만 원 지원해

서울시가 낡고 불량한 저층주거지(단독주책, 다가구.다세대 주택)를 개량.신축할 경우, 공사비를 최대 9천만 원까지 연 2% 저리로 융자 지원해준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전면철거형 정비방식에서 주거지보전.정비.개량으로 전환됨에 따라 주민 스스로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소규모 주택개량 활성화를 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특히, 개량 공사의 경우 증축 같이 인허가 대상이 되는 큰 공사뿐만 아니라 단열.방수 공사 등 소규모 개량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만큼,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규모 주택개량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장수명 주택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융자지원 혜택을 받는 지역의 범위는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 내에서 시 전역으로 대폭 확대된다.

 

<저층주거지 주택개량 및 신축비용 융자 이자지원> (단위 : 백만원)

구 분

주택개량비용

주택신축비용

단독

다가구

다세대

단독

다가구

융자한도

45

20

(최대 4가구)

20

(세대당)

90

40

(최대 4가구)

신용

담보

지원시기

준공 시 100%

착공 시 50%, 준공 시 50%

융자조건

- 공사계약금액의 80% 이내

- 융자기간 중 1회에 한하여 임대료 동결

- 융자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주택개량 및 신축공사 시공자에게 지급

 

융자금 수령시기는 개량하는 경우 완공한 때에 전액을 융자받을 수 있고, 신축하는 경우는 착공시 융자금의 50%, 완공시 나머지 50%를 융자 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시공자에게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토지등소유자가 노후.불량주택 개량 및 신축비용 융자신청서, 공사계약서(견적서 포함)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출은 시 금고 은행인 우리은행이 수탁해 담당한다.

 

한편, 서울시는 주택개량 및 신축 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는 주택개량상담실(2133-1216)’20127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시간은 매일 오전 9~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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