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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14 11:00:55  박현숙시민기자
서울시, ‘서울형 도시공간정보 구축사업’ 청년 80명 모집 中
실내공간정보 구축기술자 50명, 도시시설물 위치좌표 구축디자이너 30명 모집

서울시는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위한 디딤돌 일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형 도시공간정보 구축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공간정보 구축사업은 청년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주고 더 나아가 취업의 문까지 열어주기 위한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이다.

 

서울형 도시공간정보 구축사업은 실내 공간정보실외 도시시설물 위치정보’ 2개 분야로 나뉘며, 구축된 도시공간정보는 IT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돼 소방 및 방재 안전시설, 재난시 긴급구조, 시설물 관리 등에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 참여 청년들은 이 분야의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약 7개월 동안 서울시가 연계한 민간 기업에서 일하면서 기술자격 취득 및 공간정보, .복합 데이터 구축 등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실내공간정보 구축기술자 50, 도시시설물 위치좌표 구축디자이너 30명 모집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실내공간정보 구축기술자 50도시시설물 위치좌표 구축 디자이너 30명 등 2개 분야 총 80명이다.

 

먼저 실내공간정보 구축기술자는 서울시 주요 공공건축물 및 지하철 환승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를 현장조사한 뒤 CAD 등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제와 같은 3차원 실내지도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게 된다.

 

, 도시시설물 위치좌표 구축 디자이너는 현장조사를 통해 실외에 있는 비상소화장치, CCTV 등 주요 도시시설물 위치를 확인하고 GPS 등을 이용해 위치정보를 측량해, 데이터를 수치지도에 반영하거나 위치기반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한다.

 

접수는 227~39일까지이고,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39세 이하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토목.건축.측량(지적, 부동산).공간정보 관련 자격증 및 경력자와 관련학과 졸업자, CAD 그래픽 관련 자격증 및 경력자 등 일정자격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41일부터 1030일까지 주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며 급여는 시급 6,500원이다.

 

서울시는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참여 청년들이 민간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과 향후 업무협약을 체결, 실습 기회 제공은 물론 일자리 연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는 뉴딜일자리매니저를 통해 구인기업 발굴 취업정보 제공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역량교육 등을 기획.실시해 민간일자리 진입의 디딤돌 역할 수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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