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2026.04.20.)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조하도
초대게스트 : 유현상
백두산 유현상이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과 깊은 라이브 무대로 방송을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첫 등장부터 자연스럽고 격 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고, 후배 진행자들은 “옆에서 듣는 라이브가 설렌다”고 말할 만큼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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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현상,김혜영 |
유현상의 무대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대표곡 ‘여자야’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단숨에 스튜디오의 공기를 바꿨고, 진행자들은 “명곡 같은 명곡”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직접 옆에서 듣는 라이브의 울림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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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현상 |
이어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을 선곡한 유현상은 오래된 곡에 대한 애정과 공부하는 자세를 함께 전했다. 그는 과거 이미자 공연을 보고 이 노래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고, 수십 년 전 발표된 멜로디에 감탄하며 자신만의 해석으로 무대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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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현상,김혜영 |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 응원가’도 공개됐다. 유현상은 이 곡이 직접 쓴 곡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특유의 힘 있는 음색으로 노래를 소화하며 인생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말라는 노랫말은 그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진하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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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현상,김혜영 |
방송 내내 유현상은 완벽함보다 진심을 앞세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래를 마친 뒤에는 “좀 더 잘 들려드렸어야 하는데 아쉬운 것 같다”고 말하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고, 진행자들은 오히려 그런 인간적인 면모까지 이날 방송의 매력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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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현상,김혜영 |
특히 김혜영의 무대를 지켜보며 진심 어린 조언과 칭찬을 건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김혜영의 곡 ‘꼭 만나요’에 대해 “이 노래가 김혜영에게 잘 어울린다”고 평가하며 선배 가수다운 시선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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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현상,김혜영 |
마지막에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의 ‘My Way(마이 웨이)’로 무대를 장식하며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듯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무대 위를 지켜온 유현상은 이날 ‘가요톡톡’에서도 여전히 현재형인 가수의 품격을 증명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