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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2/08 00:06:37  김새빛
최종현·엄상희, ‘가요톡톡’에서 라이브·입담 선보이며 따뜻한 겨울 감성 전해[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5.12.04.)

시간 : 오후 1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최종현, 엄상희

가수 최종현과 엄상희가 관악FM ‘가요톡톡’ 목요일 방송에 출연해 솔직한 대화와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따뜻한 분위기로 채웠다. 등장과 동시에 진행자들이 “추억의 음악 다방 느낌이 난다”고 반기며 웃음을 유도해,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종현,엄상희

 

최종현은 올해 발표한 신곡 ‘첫정’을 소개하며 “오랜만에 마음을 담은 곡을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연모’를 만든 이동훈 작곡가와 원진희 작사가가 참여한 곡으로, 첫사랑의 담담한 감정을 표현했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라이브 무대가 끝나자 태윤은 “목소리가 묵직하면서도 포근하다”고 감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종현,엄상희

이어 엄상희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곡 ‘행복하면 좋겠어’를 비롯해 ‘사모’, ‘바람길’ 등 깊은 감성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안 친하다”, “원수처럼 지냈다”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10년 가까운 인연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줘 스튜디오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종현,엄상희

엄상희는 최근 시를 낭독하며 무대의 결을 바꿔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했고, 최종현은 밤무대와 다양한 공연 경험을 언급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방송을 마치며 두 게스트는 “청취자 덕분에 힘나는 하루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며 따뜻한 메시지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종현,엄상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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