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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0/13 12:31:14  김새빛
스튜디오를 물들인 ‘청실홍실’ 케미… 김형희·호사랑, 라이브로 가을 감성 채웠다 [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5.10.02)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옥이,태윤

초대게스트 : 김형희,호사랑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김형희와 호사랑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진행은 옥이, 태윤이 맡아 두 아티스트의 색을 살린 티키타카로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형희,호사랑

김형희는 신곡 ‘노래는 만병통치약’을 시작으로 ‘용두산 엘레지’, ‘그리움은 가슴마다’, ‘청춘을 돌려다오’를 연달아 선보였다. “노래를 부르면 엔돌핀이 솟고 꼬인 것도 풀린다”는 곡 소개처럼 공기 반·목소리 반의 안정된 창법과 묵직한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였고, 진행진은 “명품 바이브레이션”이라며 호평을 보탰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형희,호사랑

호사랑은 따끈한 신곡 ‘가지 말아요’로 포문을 열었다. “좋은 인연이 떠나갈 때의 아쉬움”을 담은 메시지에 간명한 후렴이 더해져 귀를 사로잡았고, 이어 ‘모르나 봐’, 데뷔곡 ‘사랑사랑사랑’, ‘소풍 같은 인생’으로 흥을 이어갔다. 행사 현장 에피소드를 곁들인 재치 있는 토크로 웃음을 이끌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형희,호사랑

방송 내내 두 사람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대비미를 이뤘다. 화사한 호사랑과 정통 트로트를 관통하는 김형희가 음악적 결을 달리하면서도 어우러졌고, 옥이·태윤은 “두 보이스가 가을 색감처럼 잘 어울린다”는 멘트로 무대를 받쳐줬다. 팬클럽 이야기, 신곡 제작 비화 등 솔직한 뒷얘기도 라이브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형희,호사랑

방송 말미, 김형희는 “신곡 ‘노래는 만병통치약’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호사랑은 “‘가지 말아요’로 오래도록 곁을 지키겠다”고 인사했다. 진행진은 “다가오는 명절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다음 방송을 예고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형희,호사랑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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