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2025.09.30.)
시간 : 오후 2시~4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게스트 : 신영, 이진영
가수 신영과 이진영이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해 음악과 삶,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신영,이진영
‘꺾기의 대가’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신영은 오랜 가수 생활과 함께 걸어온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는 20대 시절 오디션을 통해 오아시스 전속가수에 발탁될 기회가 있었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꿈을 잠시 접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신영은 “누님을 돌보며 가수의 꿈을 미뤘지만, 늦게라도 데뷔해 노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3집 신곡에 그동안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밝혔다. 또한 2집 수록곡 ‘인생의 후반전’은 가족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라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신영,이진영
함께 출연한 이진영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한 사연을 공개했다. “노래를 워낙 좋아해 노래교실과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했는데, 남편이 ‘타이틀곡이 있어야 한다’며 용기를 줬다”며 “심지어 ‘천만 원 줄 테니 곡 하나 해라’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이진영의 데뷔곡 ‘당신을 사랑해요’는 그녀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가족과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냈다. 그녀는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미소 지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신영,이진영
두 사람은 추석을 앞두고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신영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고, 이진영은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라”며 청취자들의 안부를 챙겼다. 방송에서는 신영의 신곡 무대와 더불어 ‘너와 나의 고향’, 이진영의 ‘추억의 소야곡’ 등 가을과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가 이어져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신영,이진영
이번 방송은 신영의 묵직한 인생 경험과 이진영의 가족애 넘치는 데뷔 스토리가 어우러져 한층 더 따뜻하고 진솔한 시간이 됐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신영,이진영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