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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6/13 15:35:02  김새빛
최신희·김지미, 관악FM ‘가요톡톡’서 진하고 좋은 기운 전파 “소소한 행복을 노래합니다”[가요톡톡-목]

  • 방송명: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방송일자: 2025.06.12.

  • 방송시간: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자: 옥이 & 태윤

  • 출연자: 최신희, 김지미

트로트 가수 최신희와 김지미가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진솔한 입담과 개성 넘치는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지미,최신희

먼저 김지미는 “4년 만에 다시 찾은 관악FM”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대표곡 ‘진한 커피’에 대해 “슬로우 템포의 발라드지만 남성 팬층이 많고 택시 기사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카페 음악으로도 인기가 많아 직접 USB를 보내드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지미

김지미는 이날 방송에서 ‘진한 커피’를 비롯해 한준아의 ‘마산항에는 비가 내린다’,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 등을 연달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악FM 스튜디오를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태윤과 옥이는 “이 정도면 카페 하나 차리셔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지미

함께 출연한 최신희는 올해 3월 3일 발표한 3집 타이틀곡 ‘좋구나 좋아’를 중심으로 “요즘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강원도 시골 출신으로 과거 카페를 10년간 운영했고, KBS 전국노래자랑 입상을 계기로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이야기도 공개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신희

그는 “소소한 행복을 놓치고 사는 분들에게 ‘좋구나 좋아’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 노래를 부르면서 제 성격도 둥글둥글해졌다”고 전했다. 작곡가 한승원과 함께 만든 또 다른 수록곡 ‘몸빼바지’에 대해선 “행사장에 몸빼바지를 입고 오신 팬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팬들과의 유쾌한 소통 일화를 나눴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신희

두 사람은 각각의 라이브뿐 아니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미는 “슬로우한 곡인 ‘진한 커피’는 아직 많이 불릴 기회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더 자주 부르고 싶다”고 밝혔고, 최신희는 “틱톡 방송을 통해 밤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지미,최신희

마무리 인사에서 김지미는 “애청자 여러분과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으며, 최신희는 “관악FM에 처음 왔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오고 싶다”며 방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지미,최신희

이날 방송은 관악FM 홈페이지와 앱, 팟빵,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 및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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