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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2/02 16:54:05  강민건PD
1년간 50회 무대, 민물결이 들려준 성장과 도전의 기록 |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11.27)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고요울 최승일

- 초대게스트 : 민물결


 

싱어송라이터 민물결이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해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와 진솔한 이야기를 청취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미지 클릭 ▶ 고요울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민물결

 

민물결은 본명에서 따온 독특한 활동명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색깔에 대해 이야기하며 방송의 문을 열었다. “민물결이라는 이름은 본명이자 제 음악 철학을 담고 있어요. 투명함과 솔직함이 제 음악의 핵심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그녀의 이러한 설명은 그녀의 음악적 진정성을 드러냈고,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민물결의 라이브 무대였다. 그녀는 자신의 대표곡 ‘애프터 글로우’와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곡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선보였다. 특히, 애프터 글로우는 그녀가 첫 싱글 발매를 통해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곡으로,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민물결은 곡에 대한 설명에서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장면에서 시작됐어요. 누군가의 얼굴에 석양이 비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금세 곡을 완성했죠. 이 곡은 사랑과 외로움, 그리고 잔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들은 그녀의 깊고 감성적인 목소리에 매료되었고, 댓글 창에는 “음원을 튼 것 같다”, “라이브라니 믿을 수 없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이미지 클릭 ▶ 고요울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민물결


민물결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그녀는 첫 앨범 발매 이후 1년간 약 50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성장했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특히,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점점 더 자신감을 얻게 됐죠. 이제는 예기치 못한 상황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녀는 공연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음악가로서의 열정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물결의 앞으로의 계획도 공개되었다. 그녀는 오는 12월 13일 네 번째 싱글 ‘그럼에도 눈이 부시게’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곡은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에서 받은 감정적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냈다고 한다.

 

특히,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한 그녀는 긴장한 기색도 보였지만,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머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라디오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진행자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금세 적응할 수 있었어요. 너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녀의 이 한마디는 방송에 대한 만족감을 넘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느끼게 했다.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11.27.) ‘민물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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