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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05 18:40:45  임희수
[생방송 가요톡톡-금] ‘스튜디오를 화기애애’ <동그라미 사랑>, <늦사랑>으로 고소하고 맛깔스런 콩고물 같은 남자 양재동!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7.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양재동

 


양재동에서 온 가수 양재동이 오랜만에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을 찾았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양재동


이날 두 DJ와 양재동은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요톡톡 문을 ㅇ열었다. 


함께 동반출연한 게스트 선예지는 양재동에 대해 “인격적으로 겸손하고 너무 훌륭하다. 노래도 아주 탁월한데 특별히 기억나는 게 일본 공연 때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선물 걱정을 하고 있더라. 그 모습을 보니 집에서는 정말 자상한 아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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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의 <동그라미 사랑>은 작곡가 김정호에게 애원해서 받은 곡이라고 한다. 두 DJ는 “양재동이 딱 온다고 하니까 PD들도 그렇고 다들 ‘동그라미 사랑’ 노래를 먼저 이야기 했다. 더 많이 알려졌다는 걸 느꼈다”라며 극찬했다.

 

노래를 들은 임문일 DJ는 “음성 자체가 정말 구수하다. 인절미의 콩고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쫄깃쫄깃하면서도 구수하고 맛깔스럽다. 노래가 알려질 수밖에 없다”며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양재동


 두 번째 곡으로 ‘늦사랑’을 소개한 양재동은 “늦사랑은 꼭 사랑만의 개념이기보다는 노래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아쉬워서 넣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노래도 정말 좋아서 가사를 한번 들어보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거다”라며 노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두 DJ는 “양재동 가수는 자꾸 우리에게 숙제를 준다”라며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홍보의 방법 중에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며 웃으며 말했다.

 

사랑이 갈 때 가더라도

이별이 올 때 오더라도

그때 가서 생각해도

조금도 늦지 않는 데

벌써부터 걱정은 왜해

믿어라 제발 제발 좀

내사랑 이 모자라서 섭섭했는가

잠시 왔다 가는 청춘

모른 내가 바보지

내 가슴에 남은 정을

어디다 쓰겠니

 

<늦사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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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DJ는 “노래를 음미해서 집중력 있게 다 듣게 되는 노래”라며 “숙제를 끝까지 듣게끔 만든다”라고 웃으며 말을 이었다. 

 

방송이 끝나갈 무렵, 양재동은 “ 방송을 한 15분 밖에 안 한 것 같은데, 벌써 1시간이 다 지나갔다. 두 DJ분과 청취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양재동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26.) ‘양재동’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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