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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05 18:54:39  임희수
[생방송가요톡톡-금] 교수에서 부캐 트로트 가수까지… ‘최초의 공익 트로트 가수’ 정성희!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19.)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정성희

 


교수님의 신명 나는 일탈이었다. 트로트 가수이자 숭실대학교 베어드 교양 대학 영어 주임 교수인 정성희가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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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초의 공익 트로트 가수면서 현재는 숭실대학교 베어드 교양 대학 글로벌 소통과 영어 주임 교수가 제 본 캐릭터이고요. 본 캐릭터를 활용해 이제 부 캐릭터로 사회봉사를 하기 위해서 교육을 노래와 접목해 교육 콘텐츠를 공익 트로트화 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봉사활동을 하는 정성희 인사드립니다” 라며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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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트로트'라는 장르가 생소할 수 있다. 정성희는 “제가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세미, 발라드 트로트처럼 트로트가 정말 다양하다. 아이들에게 영어가 정말 힘든데 학생들을 가르칠 때 어떻게 즐겁고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영어에 대한 반감이나 어려움을 없애고자 노래로 만들어 불러봤다”라고 소개했따.


이어  “또 학교 외에 사회에서도 교육이 필요한 분들에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제 돈 들여서 제 유튜브에 공익적인 내용의 노래를 업로드 했다”라며 공익 트로트를 만든 계기를 설명했다.

 

두 DJ는 “정말 상상이 안 된다. 영어로 전부 수업을 하시는데 트로트도 하신다고 하니 오늘 얼마나 보여주실지 기대가 크다. 원래 두 분을 모시는데 특별히 한 분만 모시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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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는 “요즘 비 때문에 우울한 소식도 많고, 불금이니까 저녁에 가족과 또는 친지와 함께 한 잔 하면서 즐거운 밤 보내셨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라며 박군의 ‘한잔해’를 첫 곡으로 선곡해 열창했다.

 

정성희의 넘치는 에너지에 감탄한 두 DJ가 “확실한 본인만의 노하우로 강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자,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해 준다. 아무래도 체통을 지켜 달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어 조심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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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송>은 정성희가 직접 만든 공익 트로트 노래다. 공익 트로트로 어떻게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는지, 예방할 수 있는 지를 담고 있다.

 

정성희는 “보이스피싱이 지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게 문제다”면서 “가장 쉬운 예방법 4가지를 모두 노래에 넣었다. 실제로 우리 엄마도 당했다. 제가 수업 들어간 시간에 이 사람들이 전화해서 정성희 교수 엄마 맞죠? 안 그래도 간 수술을 받으셨는데 간 한번 다시 떨어지는 줄 알고, 그날 하루 종일 덜덜 떠셨다”고 노래를 만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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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그는 “제가 적어도 이 위치에서 뭔가를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필요한 건 늘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걸 항상 좋고 쉬운 방법을 통해서 가르치고 싶고, 저 또한 노래도 계속 배우고, 발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 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며 방송을 마쳤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19.) ‘정성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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