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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05 18:45:19  임희수
[생방송 가요톡톡-금] ‘품격으로 무장한 가수’ 선예지의 몽글하고 포근한 <꽃별>과 <약속을 해줘요>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7.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선예지

 


후배 가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말 한마디에도 품격이 넘치는 가수 선예지가 7월 26일 금요일 가요 톡톡 2부 게스트로 양재동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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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이었다. “혼자 살기도 바쁜데 행사 소개도 해주시고, 중국 행사도 같이 가자고 약속을 해주셔서 방방곡곡으로 행사를 가게 되었다. 엎드려서 절할 정도로 감사하다.” 후배 가수인 양재동은 선배 선예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선예지는 “어디 숨을 곳이 없나요”라면서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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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지의 노래 <꽃별>은 이은청의 곡으로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남녀 간의 사랑을 꽃별로 비유한 곡이다. 선예지는 남녀 간의 다져진, 쉽게 헤어지지 않는 사랑을 생각하면서 열창한다고 밝혔다.

 

저 하늘에 피는꽃을

꽃별이라 지어놓고서

우리사랑이 식어 질 때면

꽃별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눈속에

나의 영혼속에

그별을 담아 두고서

미워하지 않아요

싫어하지 않아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오늘밤도 미소지어요

꽃별이 활짝 폈어요

 

<꽃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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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DJ는 “뭔가 풍부하게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노래가 아주 몽글몽글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예지는 <꽃별>과 <약속을 해줘요> 중 타이틀을 고민했다면서 “그래도 결국 좀 더 밝은 쪽으로 <꽃별>을 선택했는데, 들어보신 분들은 또 <약속을 해줘요>가 좋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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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 DJ는 “가수가 레파토리가 비슷한 곡들로만 채워져 있으면 개성이 없어 보인다. 재미가 없다. 이 두 곡이 느낌이 아주 다르니까 무대에 나가서 <꽃별>을 부르고 나서 <약속을 해줘요>를 부르면 ‘어머 다르네!’라고 할 것 같다”며 팁을 전했다.

 

상아 DJ역시 “정말 여성스럽다. 다가가고 싶어지고 포근하다. <꽃별>을 부를 때는 그냥 그 자체로 예뻤는데, <약속을 해줘요>를 부르니까 한 번 더 탁 와 닿는 보고 싶은 느낌이다”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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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선예지는 “한 7년 만에 오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불러주시면 더 열심히 자주 오겠다. 선예지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26.) ‘선예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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