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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07 14:44:03  김우신
생방송 가요톡톡-수]초대손님 정향숙, 이 깊어가는 가을 들으면 더없이 좋은 노래 <화무십일홍> <황혼>

■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0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정향숙


 

< 화무십일홍 > < 황혼 > 노래의 가수 정향숙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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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인사드릴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11월에도 행복하세요”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김포, 청남대, 청주 지방으로 많이 다녔다. 행락객들이 많아서 교통체증이 심해 좀 힘들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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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은 발매한지 4년 된 곡으로 후속곡을 내기보다는 한 곡으로 계속 직진하며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화무십일홍은 한자풀이 말 그대로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다. 낮과 밤, 음지, 양지가 있듯이 우리 인생도 시들 날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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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수록곡 < 황혼 >은 지나간 인생을 반추하며 직접 써놓은 글을 삼천포 아가씨를 만든 송운선 작곡가가 곡을 작업해 완성했다.

 

합창단에서 메조솔로 파트를 오랫동안 해왔다는 정향숙은 “‘황혼’ 노래는 화무십일홍과는 상반되는 클래식한 창법으로 부른 노래다. 지금의 이 가을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 노래를 오늘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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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창에는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곡이다,  패티김 가수의 노래 분위기가 느껴진다,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울컥해진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이에 정하영 디제이가 “저는 이 노래 들으니 술 한잔이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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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은 “관악FM 오면 항상 가족 같은 느낌이어서 편안하고 좋다. 특별히 가수로 대성하겠다는 욕심보다는 제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제 노래를 불러드리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는게 바램이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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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01.) ‘정향숙’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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