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련은 “노래 <잊어야지>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여행, 모임 등으로 바쁘게 지내는 것도 있지만, 집에 아픈 가족이 있어서 신경 쓸 일이 많다 보니 더 바쁜 것 같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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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잊어야지 >는 나를 버리고 떠나간 첫사랑을 잊지 못해 잊어야지 다짐해보는 노래다.
채련은 학창시절 남학생과 학교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추억을 풀어내며 “잊어야 될 사람이 있다면 제 노래를 듣고 잊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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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요일 가요톡톡 첫 DJ를 맡은 정하영은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가 이야기하는 목소리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노래를 듣고 보니 순수한 감정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채련은 그럼 후속곡으로 <잊지 말아야지>를 새로 발매해 봐야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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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은하 가수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는 채련은 이은하 노래 중 < 당신께만 >을 원곡보다 빠른 버전으로 편곡해 채련 만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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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은 “2집을 발매해야 하는데 개인 사정으로 좀 미뤄지고 있다. 부족한 저를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오늘 진행자 두 분이 편안하게 대해줘서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잘 즐기다가 갈 수 있는 것 같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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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01.) ‘채련’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