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경은 가수 활동과 함께 장애인 활동 보조사를 병행하고 있는 남다른 근황을 전하며,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일상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경
노래를 시작한 계기로 “젊었을 때 가수가 꿈이어서 30년 전, MBC 주부 가요열창도 나갔었다. 사느라 잊었는데, 나도 모르게 마음에 남아있는 꿈이 있더라. 우연한 기회로 다시 시작한 지는 4년 정도 되었다.”라고 말하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특별한 사연도 밝혔다.
이어, 자신의 데뷔곡 <돌아온 나>에 대해 “원래 다른 사람의 노래인데, 속으로 욕심만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인연이 되려고 했는지, 돌고 돌아 내가 직접 부르게 됐다. 가사가 나의 이야기가 너무 맞아서 더 와닿았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경
타이틀곡 <돌아온 나>는 인생의 시련을 자신이 강하게 만들어주는 담금질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산다는 긍정적 내용을 담고 있다.
생각하면 무엇 하나 / 이미 지난 시간일 뿐인데
돌아보고 돌아봐도 미련이 남는 건 / 내 인생의 담금질이지
부딪히고 부딪히고 또 부딪혀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웃으면서 / 정을 주고 살련다
이제는 두렵지 않은 내 인생이다
<돌아온 나> 가사 中
가수 정경은 녹음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원래 발라드를 많이 불렀었다. <돌아온 나>는 기존에 부르던 노래들보다 어려웠지만, ‘곡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불렀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경, 임문일 DJ, 최상아 DJ
가수 정경은 “노래는 하면 할수록 더 힘들고 어려운 거구나" 라고 느꼈다. "알면 알수록 음정 하나하나, 박자 하나하나가 더 들리니까, 나 자신이 부족한 게 더 느껴지고, 어렵다.”라며 솔직하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평소 발라드를 즐겨 부른다고 밝힌 가수 정경은 김란영의 <가인> 과 남화용의 <홀로 가는 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른 버전을 들려줬다.
정경 버전을 들은 DJ가 “애절하다. 본인의 노래처럼 소화했다.”라고 감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정경,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1.27.) ‘정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