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님아님아>와 <정들고 말았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미송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김미송은 “관악FM 애청자 분들, 반갑습니다. 설들은 잘 보내셨죠, 날씨가 무척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미송
최근 근황을 전하는 것으로 방송을 시작한 김미송 가수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봉화는 내 사랑>이라는 신곡을 만들고 있다고 미리 귀띔했다.
첫 번째 곡 <님아님아>는 가수 김미송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미송
<님아님아>에 대해 “스토리가 있는 노래다. 우리의 젊은 시절부터 가사에 담겨져 있고, 결혼을 ‘인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를 띄워놓고, 같이 배를 저어가자’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썼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김미송은 ‘살아온 세월이 이 노래에 다 담겨 있는 것 같다.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소감을 남긴 팬의 일화도 공개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금이, 가수 김미송
두 번째 곡 <정들고 말았네>역시 김미송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상대가 떠나고 슬픈 마음을 오히려 밝게 노래해 더 쓸쓸함을 자아낸다.
당신을 사랑하고도 언제나 슬퍼지는 맘
이별을 예감하는 사랑은 이별인가
이제와서 생각하니 가슴만 아파오네
진실한 사랑이라 내마음 나도 모르게
정이 들고 말았네
<정들고 말았네> 가사 中
DJ가 노래를 듣고, 덕담을 건네자, 김미송이 “우리 이러다 정드는 거 아니에요?”라며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장금이, 가수 김미송, DJ 이진아, DJ 단야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외할머니 앞에서 숟가락을 들고 ‘낭주골 처녀’를 부르곤 했었다. 가수를 하겠다는 꿈이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아이를 다 키운 후, 다시 시작했다. 현재 17년 정도!”라고 밝혀 오랜 경력에 모두들 놀라워했다.
가수 김미송은 “작사 공부를 하다 보면, 인생이 가사와 접목이 된다. 올해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가사를 써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DJ 단야, 가수 김미송, 가수 장금이, DJ 이진아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1.30) ‘김미송’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