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종이 한 장>,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노래로 활동 중인 가수 이명주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이명주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를 많이 해왔는데 관악FM은 첫 방송이네요.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명주
“87년도에는 다른 이름으로 활동을 했고 90년도에 이명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74년에는 전주 MBC에서 전속 가수로 활동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무리 당신을 잡으려 애원하면 할수록 더 멀리 달아나 버리는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이젠 내 마음도 떠나려 하네
한번만 꼭 한번만 내 말좀 들어달라
애원 하던 내가 바보야 그래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눈물도 흘리지 말자
이젠 남남이라는 종이 한 장에 돌아서는 당신과 나
종이 한 장보다 못한 그런 사랑이였다면 그래 미련 마져 던져버리자
노래 <종이 한 장>중
가수 이명주는 “2019년도에는 많은 가수들이 휴업이었다. 그래도 봉사단을 통해서 끊임없이 봉사하고 있었다. 2020년도에는 노래 <종이 한 장>을 발표했고 올해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이명주, 정들레 DJ
이어 “사실 가수들이 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길을 걷다 보면 어려운 어르신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삶을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노래 <보고싶어요>중
가수 이명주는 노래 <종이 한 장>에 대해 “이혼하는 과정을 그린 노래다. 어려서 시집가면 그 집의 귀신이 돼라라는 말이 있는데 최근에는 이혼이 쉬워진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헤어지고 보니 종이 한 장이다 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명주, 김시아 DJ, 정들레 DJ
이어 “아직 결혼을 안했다. 독신주의자는 아닌데 노래와 결혼을 했다. 오래전에 혼자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도 했다. 노래하다 보니 결혼 시기를 놓친 것 같다.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이 있다면 가고 싶다.(웃음)”라고 전했다.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07.) ‘이명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