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내 님이 오신단다>, <하늘아>로 활동 중인 가수 ‘정규리’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규리는 ‘안녕하세요. 노래 <내 님이 오신단다>, <하늘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규리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규리
이어 ‘무대복을 좋아한다. 집에서 살림할 때도 무대복을 입고 한다. (웃음)’라고 말했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 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노래 <내 님이 오신단다> 중
함께 출연한 가수 황용과의 인연에 대해 ‘서로 장기를 이식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서로가 잘 이해가 되고 공통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 아픈 사연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규리, 가수 황용
가수 정규리는 ‘콩팥 이식을 두 번 했다. 한 번은 실패를 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려다가 아들이 신장을 줘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자식의 것을 제가 받아서 더 열심히 살려고 한다. 그래서 별명이 오뚜기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정규리, 가수 황용, 임민경 DJ
이어 노래 <내 님이 오신단다>에 대해 ‘세미 트로트의 노래다. 옛것처럼 잘 부르려고 노력했다. 국악을 전공하진 않았다. 요 근래 국악을 공부해 보려고 레슨을 듣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 한줄기 눈물
한 갈래 두 갈래 가야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이 몸이 흙이 되어도
노래 <하늘아> 중
김시아 DJ는 ‘국악을 전공하신 줄 알았다. 민요와 노래를 좀 더 접목해서 부르셔도 너무 잘하실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규리, 가수 황용, 김시아 DJ, 임민경 DJ
가수 정규리는 노래 <하늘아>에 대해 ‘이 노래의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슬퍼서 노래할 때 감정선이 흔들린다. 준비하면서도 많이 슬펐다.’라고 말했다.
김시아&임민경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2.11.) ‘정규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