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토요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의 주최로 2008푸른마을 축제가 서울 원신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그때 찍은 사진들을 모아 간단한 슬라이드 동영상을 만들어보았다. 아쉽게도 사진기의 배터리가 나가 더 많은 활동모습을 담지 못한 게 지금까지 한이 된다. OTL
배경음악 : sara perche ti amo(사랑하기 때문에)
배경음악은 이 사진들을 보고서 떠오른 영화 '귀여운 반항아'의 주제곡 'Sara perche ti amo'로 했다.
지금 들어도 경쾌하고 즐거운 노래인데, 아마도 내가 중학교 2학년에 처음 들었던 이 노래의 제목을 'sara perche ti amo'가 아닌, '사라페깨띠아모'로 알고 있었던 듯 하다.
그때 프랑스어를 알 길이 없던 나로서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것을 녹음한 뒤 여러번 반복해 들은 끝에 한글로 노래 제목을 사/라/페/깨/띠/아/모로 적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유치하게 난 '사라'를 팬대...라며 웃었었다...)
그리고,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다 적어서 불렀을 정도인데, 적다보면 욕처럼 들리는 부분도 있어서 중학교 2학년이었던 나에게는 이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이상하게 보더라도 어쩔수 없다. 들어보시라... 한글로 적는다는 기분으로 말이다. 갑자기 가수가 당신에게 욕을 하는 것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완전 동의는 못하더라도 고개는 끄덕이지 않을까?
그런데, 지금 들어도... 그렇게 들린다...
편집 : windows movie maker
편집은 Windows movie maker로 간단히 편집했다.(향후, 블로그기자 교육 때 영상기사쓰기를 할 계획인데, 이때 누구나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정도의 간단한 편집은 굳이 고가의 프리미어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9월 16일부터 1차 블로그기자 교육이 있다. 함께 하고 싶으신 지역의 20대~40대 주부(남녀모두)분들은 일단 시간에 관계없이 지원하면 됩니다. 강좌비용은... 아쉽게도 무료입니다. )
인터뷰 :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박경원 사회복지사(과장)'
다소 쌩뚱맞아 보일지 모르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것도 있고, 시간적 문제 등으로 어쩔수 없이 영상기사와 인터뷰를 하나로 만들 수밖에 없음을 밝혀둡니다.
경영의 현실과 작가정신의 이상 가운데에서 허우적대는 라디오PD...
이번에도 역시나 경영의 현실이 작가정신을 이겼네요.
경영의 현실이 작가정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방법은? 청취자 여러분, 독자 여러분이 많이 듣고 읽어주는 것이겠죠? ^^
고유가 시대, 언론장악음모의 루머(?)가 떠도는 시대, 쌍방보다는 일방소통이 이뤄지는 시대, 청년실업률이 8%에 이르는 시대... 이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추석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icchi E Poveri - Sara Perche Ti Amo [L'Effrontee 1985. 귀여운 반항아 ost]
Che confusione, sara perche ti amo E un'emozione, che cresce piano piano Stringimi forte e stammi piu vicino Se ci sto bene, sara perche ti amo 하늘을 가로질러 바다 저 너머로 가는 구름은 우리들의 사랑에 경의를 표하여 흔들고 있는 흰 손수건처럼
Io canto al ritmo del dolce tuo respiro E primavera, sara perche ti amo Cade una stella, ma dimmi dove siamo Che te ne frega, sara perche ti amo 하나님, 나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 이렇게 많은 행복을 품에 안다니 불가능해요
E vola vola si sa, sempre piu in alto si va E vola vola con me, il mondo e matto perche E se l'amore non c'e, basta una sola canzone Per far cunfusione, fuori e dentro di te 바람 향기가 나는 당신 입술에 키스하다니 우리 둘은 세상의 어떤 사람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고있어요
Ma dopo tutto, che cosa c'e di strano E una canzone, sara perche ti amo Se cade il mondo, allora ci spostiamo Se cade il mondo, sara perche ti amo 하나님, 나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Stringimi forte e stammi piu vicino E cosi bello che non mi sempra delro Sel mondo el matto, el cos et ceri strano Matto per matto almenco noi ci amiamo 나의 일생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렇게 진실한 행복을 이제까지 맛본 적은 없어요
E vola vola si sa, sempre piu in alto si va E vola vola con me, il mondo e matto perche E se l'amore non c'e, basta una sola canzone Per far cunfusione, fuori e dentro di te 누가 바다로 흘러가는 강을 멈출 수 있을까요 태양으로 날아가는 하늘의 제비를 멈출 수가 있을까요
E vola vola si va, sara perche ti amo E vola vola con me e stammi piu vicino E se l'amore non c'e, ma dimmi dove siamo Che confusione, sara perche ti amo 누가 당신을 위한 나의 사랑을 바꿀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 나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