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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8 17:35:54  임민경
[김보리의 뮤직카페-목] 게스트 정들레 ‘들레 들레 오빠랑만 정들레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6.17.)

- 시간 : 목요일 5~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게스트 : 정들레

 

노래 <안녕 내사랑>, <오빠랑만 정들레>, <너무 좋아요>로 활동 중인 가수 정들레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들레는 들레 들레 정들레, 나는 네 맘에 들레. 안녕하세요, 정들레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들레.
 

이어 과거 어느 방송에서 이름 사주 얘기를 들었다. 원래 이름은 민들레였는데 앞으로 더 잘 될 거지만 이름을 바꾸면 더 잘 될 거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래서 들레라고 계속 불러주실 수 있도록 정들레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정말 이름 때문인지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다.’라며 말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내 생각으로 힘이 났나요

가슴에 피는 나란 꽃이

오빠 마음에 드나요

내 이름 한번 불러요

사랑한다고 말해봐요

백 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내 사랑 너라고 해줘요

 

노래 <오빠랑만 정들레>

 

노래 <오빠랑만 정들레>에 대해 정들레로 이름을 바꾼 후, 이름과 관련한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마침 좋은 노래를 받게 되어서 부르게 되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들레. DJ 김보리

제목에는 오빠랑 정들겠다고 되어있지만 실은 대상은 늘 바뀔 수 있다. 행사 주최 지역이 될 수도 있고, 언니가 될 수도 있다. (웃음)’라고 설명했다.

 

가수 정들레는 ‘OBS 경인방송의 공채 개그맨 1기다. 더 이상 뽑지는 않았는데, 미녀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활동했다

[그림 앞에서] 가수 정들레.

(웃음) OBS가 개국한 지 얼마 안 되었던 터라 MC도 하고 행사 진행도 하고 아이 목소리도 내고 다양하게 쓰였던 것 같다.’라며 설명했다.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만큼요

너무 좋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내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심장을 간질간질 간지럽히는 기분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심장이 두근 세근 춤을 추는 기분

 

노래 <너무 좋아요>

 

이어 한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아주 어릴 때 열심히 모은 돈으로 대학교 앞에 닭발집을 차리려고 한 적이 있다


닭발도 맛있었고 함께 창업을 하자고 하셨는데, 일단 방송과 노래를 하며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꼼꼼하게 확인해놓는다고 했었다. 열심히 번 돈이기에 잘 쓰지도 못했는데, 허무했다.

 
[그림 앞에서] DJ 김보리, 가수 정들레.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화하는 코너 <롱 타임 노 씨>에서 전화 연결했던 지인은 가수 정들레에 대해 요즘 친구들 중 이렇게 생활력 강하고 알뜰살뜰한 친구는 처음 보았다. 장점은 많고 단점은 찾기 힘든 것이 단점이다.’라며 인품을 칭찬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6.17.) ‘정들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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