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6.1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고윤미
노래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있으나 마나>로 활동 중인 가수 고윤미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고윤미는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수 고윤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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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윤미 |
이어 ‘광주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했는데 어머님들이 전화가 오신다. 그 어르신들도 바깥 활동을 못하시다 보니 우울하고 다리도 더 안 좋아지시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신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마한 날개인 네가
서투른 몸짓으로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 슬픈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노래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중
가수 고윤미는 노래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에 대해 ‘이 노래는 남녀 간의 사랑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부모의 둥지를 떠나서 사회생활하는 자녀를 바라보는 애틋함을 담은 곡이다. 저도 딸이자 부모이다 보니 느끼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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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윤미, 가수 윤효종 |
아이들이 일하는 거는 정말 마음이 안쓰러울 때가 있다.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사랑이 아니라 엄마라고 한다.’라며 설명했다.
정들레 DJ도 ‘친구들 중 엄마가 된 친구들을 보면 위대함을 느낀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있으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너
그렇게 나를 쳐다보지마
변명 따윈 필요치 않아 그게 나니까
달콤한 속삭임 사랑의 입맞춤
내맘 모두 가져간 그대
있어도 좋은 듯 없어도 좋은 듯
사랑은 행복하니까
노래 <있으나 마나> 중
가수 고윤미는 노래 <있으나 마나>에 대해 ‘사람이 어떤 자리, 어떤 상황에서도 꼭 있어야 할 존재는 참 중요한 것 같다. 있으나 마나 하다는 것은 정말이지 슬프다.
실은 이 노래는 작년 1월에 코로나가 터질 줄 모르고 무대에서 많이 보여드릴 댄스곡을 야심 차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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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고윤미, 가수 윤효종, 정들레 DJ |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미뤄지다 보니 음반 작업도 미뤄졌다. 코로나로 인해 제목처럼 있으나 마나 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 때문에 그랬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꼭 있어야만 하는 곡으로 만들어주셨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6.16.) ‘고윤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