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17808
발행일: 2021/03/29 17:51:57  김우신기자
관악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만들기’..동물복지 문화확산 앞장서

관악구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동물복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동물복지 수준의 향상과 성숙한 동물문화 정착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유기동물 보호관리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조성 가축방역 동물복지활성화 찾아가는 맞춤형 동물민원 해결의 5개 단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동물입양 페이지 출처 : 관악구청
 

먼저 유기·유실동물의 구조·보호와 반환·입양을 담당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관내에서 지속 운영, 유기·유실 동물들이 안락사 없이 주인에게 다시 돌아가거나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이어 지역 내 유기동물 입양 주민에게 예방접종, 동물등록비 등을 지원하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앞장선다.

    

또한 반려동물로 인한 마찰 최소화와 동물과의 공존을 위해 반려동물 행동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려동물의 행동을 교정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업과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신림동주민센터 찾아가는동물병원 출처 : 관악구청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의사, 반려동물 행동상담사, 애견미용사 등 전문가들이 동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건강, 위생미용, 행동 및 영양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찾아가는 동물병원과 저소득층 가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물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응급 및 중증·외상 유기동물에 대한 조건 없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해 유기동물 보호·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산책 펫티켓 체험 걷기대회 등으로 구성된 동물과의 공존마당과 사람과 반려동물이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인 반려동물 한마당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개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는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동물복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보유가구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동물 보호·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우신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