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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6 19:49:21  김우신기자
관악구, 추가확진자 8명 발생..19일 '미주하버드텔 605호 방문자, 선별진료소 방문' 당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관악구청 출처


관악구가 26일 관내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1,351~1,358번의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구는 추가 확진자 8명 중 3명은 관내 기존 확진자에 의한 접촉으로, 2명은 가족 확진자 간 접촉을 통해, 다른 2명은 타 지역 확진자 간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1명은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구는 지난 19일 미주하버드텔 605(남부순환로 1794)에서 확진자 접촉이 발생했다며 해당일 이 장소를 방문한 구민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초기백신 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본격적인 백신접종 시작이 맞물려 유행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자발적·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나와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는 314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흥시설 22시 운영제한 등 방역조치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관악구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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