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률&김지현의 금요일 가요톡톡(2019.12.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권률, 김지현
- 초대가수 : 임희종, 한솔미
 |
| 임희종, 한솔미 |
노래 <비야 비야> <그대라서 다행입니다>로 활동 중인‘임희종’과 <궁평항> <무심천>으로 활동 중인 가수‘한솔미’가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자신을 신인가수라고 소개한‘임희종’은 원래 1986년도에 통키타 라이브로 입문하여 현재 작사·작곡·편곡까지 하는 가수이자 음악인이다. 현재 대한가수협회 안산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안산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희종이 선곡한 곡 <비야 비야>는 90년도 초에 쓴 곡이지만 한참 뒤인 4집 앨범으로 발표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임희종은 ”지금까지 곡을 만들어 직접 부른 곡은 70여 곡 정도이고, 다른 가수들이 부른 곡까지 더하면 약 300여 곡 정도 발표를 했지만 늘 제 자리는 이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곡을 쓰기 시작하면 노래 부르는 것 보다 더 즐겁다”고 덧붙였다.
<그대라서 다행입니다>는 성인가요를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만든 노래로 성인가요로 입문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늘 손에 들고 있던 통키타를 손에서 내려놓고 성인가요 분위기에 맞춰 노래를 부르려다 보니 손동작을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은 무대 매너를 보여주는 것이 어색해 발표만 해놓은 상태“라고 웃으며 말했다.
6집 앨범을 준비중 이라는 임희종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많은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 방송 중 스튜디오 안에서 임희종, 한솔미, 김지현, 권률 (왼쪽부터) |
가수 ‘한솔미’는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면서 현재‘한솔미 밴드 6인조’ 밴드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솔미의 노래 <궁평항>은 함께 출연한 임희종이 만들어 준 곡으로 노래 제목 ‘궁평항’은 화성에 위치한 항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숨어있는 풍경을 그린 노래다. 한솔미는“이 노래는 원래 곡을 받기로 한 가수가 따로 있었는데, 결국 자신이 부르게 됐다”고 소개하자 노래를 들은 DJ는“노래가 제 주인을 찾아간 것 같다”는 노래 감상소감을 전했다.
<무심천> 역시 임희종이 직접 만들어 준 노래로 우리나라 타령과 같은 분위기가 묻어나는 한국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다.
한솔미는 노래 무심천에 대해 “이 노래는 임희종 작곡가가 처음부터 목소리와 너무 잘 맞는다”며 떠밀리듯 부르게 된 곡이라며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하지만 “이 노래를 부르면서 마음을 많이 비우고, 내려놓게 된다”고 말했다.
향후 2020년 계획으로는 “한솔미 밴드 더 활발히 활동하고, 궁평항도 더 많이 알려서 많은 분들이 부를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 방송중 임희종, 한솔미 |
한편 이날 가요톡톡 디제이로는 최상아 대신 <장미단추>를 부르는 가수 김지현이 권률과 함께 일일디제이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
| 왼쪽부터 임희종, 한솔미, 김지현, 권률 |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2019.12.27.) ‘임희종’, ‘한솔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