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난향경로당 건물 3층에 관악형 마더센터‘아이랑’난향점을 첫 개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랑’은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와 서울시 열린육아방 사업을 통합 연계해 관악구민의 욕구에 맞도록 업그레이드하여 운영하는 관악형 마더센터이다.
관악형 마더센터‘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 모임 공간으로 활용되며, 구는 육아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첫 개소한‘아이랑’난향점은 난향경로당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101.77㎡(30평) 규모로 공공놀이방, 상담실, 수유실 등을 갖춘 육아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용대상은 관악구민인 만 5세 이하 영유아 및 부모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3타임(타임당 1.5시간)이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구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청 홈페이지 내‘아이랑’ 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아이랑’난향점에서 미술스캐너 및 발달과정에 맞는 장난감이 있는 놀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영유아 발달 검사인 베일리 검사와 부모를 위한 양육 태도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관악구는 이번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난향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설치 운영해, 육아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형 마더센터‘아이랑’관련 문의는 아이랑 난향점 ☎02-867-28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