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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27 16:06:12  김우신 기자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한 해 마무리하는 '2019년 자활사업 평가대회' 개최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한 해의 자활사업을 평가하고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고하고 열심히 노력해온 참여주민들을 격려하고자 자활기업 및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총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자활사업 평가대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우리 주민의 가능성을 보고 같이(가치) 성장하는 지역자활센터라는 미션을 가지고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의 하나의 가능성이라도 믿으며, 자립을 지원하는 센터가 되자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봉천자활센터에서는 ▲자활기업 깔끔이, ▲관악카워시 ▲커피베이 ▲넥타르 등 4개의 자활기업과 ▲카드배송 ▲깨끗한 청소 ▲GS내일스토어 ▲내일근로 ▲환경지킴이 ▲클린케어 ▲주거환경개선 ▲재능키움 ▲임가공(시간제) ▲국수나무 사업단 등 10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며, 지역사회연대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힘쓰고 있다.

    

이번 ‘자활사업 평가대회‘는 봉천지역자활센터 김봉준 센터장의 인사말을 비롯하여 내빈의 축사와 2019년 사업보고 및 2020년 사업계획, 참여주민의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봉준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은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센터가 구유건물로 이전을 하였고, ’국수나무그린‘이라는 음식업을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비해 30%가 증가한 약 200명에 가까운 주민들과 함께 자활사업을 운영한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관악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센터 직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무엇보다도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주민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성실한 근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자활사업 평가대회에 함께 자리한 곽광자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2020년 관악구의회도 지역자활센터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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