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목) 관악구 낙성대 공원에서는 청소년의 진학, 미래산업분야, 다양한 직업체험 등 총 44종의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개최된다.
‘청소년 진로박람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설명,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하는 박람회이다.
27일 오전에는 관악구 내 중학교 중심의 진로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중학생 뿐만 아니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박람회는 27일(금) 오전 9:30~17:00까지 진행되고, 체험신청은 별도로 받지 않으며 당일 운영본부에서 체험확인서 양식 또는 리플렛을 받은 뒤 5개 이상 체험에 참여하면 체험확인서에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를 지원하는 기관인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박태진 센터장은 관악FM <관악 인싸이드 김보리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박람회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체험 활동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청소년들이 모르는 직업, 마을에 있는 직업들을 알려줄 수 있는 박람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관악진로직업센터(02-873-8815) 또는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