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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9/18 13:48:12  이경기(영화칼럼니스트)
‘게이머’, FPS ‘서든어택’과 공동 프로모션
차세대 온라인 게임과 윈-윈 홍보 전략 시도

‘누구는 게임을 즐기지만 누군가는 죽음을 당해야 한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게이머’가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 ‘서든어택’과 공동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과 영화 매니아들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게이머’는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차세대 온라인 FPS 게임 ‘슬레이어즈’를 소재로 하고 있다.

 

슬레이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실제로 살아있는 인간.

 

이들은 게임의 개발자인 켄 캐슬이 창조한 새로운 미래형 윈도우체제 ‘나넥스(NANEX)’의 시스템 안에서 목 뒤에 삽입된 나노셀 칩을 통해 다른 인간의 조종을 받게 된다.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사형수와 무기수들을 고도로 진보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조종을 하며 전투를 벌이도록 하는 놀랍고도 잔인한 게임이 바로 '슬레이어즈'이다.

 

영화 속에서 주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슬레이어즈의 게임은 바로 한국에서 개발된 FPS 게임 ‘서든어택’과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FPS 게임 '서든어택'의 유저들은 게임을 하면서 영화 '게이머'를 접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영화 ‘게이머’ 광고를 지속적으로 보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이벤트의 정답인 개봉일도 자연스럽게 각인시킨다는 것.

 

또 하나의 색다른 이벤트는 바로 빅뱅팀과 게이머 팀 중 승자를 가리는 것.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인 빅뱅 멤버들은 서든어택에서 온라인 캐릭터로 제작돼 유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아무도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폭풍간지 G드래곤이 이끄는 빅뱅팀에 도전을 내건 것이 바로 외화 ‘300’의 스파르타 왕 제라드 버틀러가 이끄는 게이머 팀.

 

승리 예상팀에 투표하는 이번 이벤트는 응모건수가 10만 건을 넘는 등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게이머’는 10월 1일 개봉된다. <이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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