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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9/15 11:39:09  이경기(영화칼럼니스트)
‘아이리스’, 400평 규모 촬영 세트장 화제
5개 도시에 드라마 촬영을 위한 별도 세트장 세워

방영을 앞두고 있는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IRIS’가 서울 400평 규모의 가든파이브 세트장을 비롯해 5개 도시에 드라마 촬영을 위한 세트를 통해 실감나는 액션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영철 등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긴장감 넘치는 작전이 펼쳐질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 세트는 400평 이상의 실내 세트로 알려졌다.

 

NSS 요원들로 활약하고 있는 4명의 배우들의 사무적 공간과 청와대 장면들이 촬영되고 있는 가든파이브 세트는 이미 ‘아이리스’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시민들의 잦은 방문을 받고 있는 곳.

 

NSS 상황실 세트로 활용되고 있는 용인의 삼성 탈레스 세트장은 첩보원들의 긴박한 첩보 활동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고도화된 모니터, 무기, 첨단 장비 등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리스’ 제작진이 가든파이브 세트장에 이어 두 번째로 가평군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한 자라섬 세트장은 극중 NSS 요원으로 활약하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영철이 사는 집과 개인적인 방이 촬영되는 곳.

 

임무 수행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냉정한 첩보원인 NSS 요원들은 이 세트장에서 만큼은 고민과 괴로움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장소로 설정됐다.

 

전라도 익산의 특수 감옥 세트에서는 감옥에 갇힌 김소연의 여전사다운 강렬한 장면들이 촬영됐다.

 

‘지 아이 제인’의 데미 무어를 연상케하는 김소연의 섹시하고 강한 카리스마가 드러날 특수 감옥 세트 역시 드라마의 흥미감을 배가 시켜줄 영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 세트장이다.

 

대전 보문산 지하 벙커에 세워진 세트장은 극중 최정예 첩보 요원으로 거듭나는 이병헌과 정준호가 죽음의 공포마저 없애는 고통스러운 훈련 과정을 촬영했다고 한다.

 

전세계를 무대로 벌이는 첩보 요원들의 활동이 집중적으로 펼쳐질 ‘아이리스’의 가든파이브와 자라섬 세트는 촬영이 끝난 뒤에도 보존돼, 일반인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로 한국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2009년 최고의 기대작.

 

20부작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경기 LNEWS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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