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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9/16 12:04:55  이경기(영화칼럼니스트)
‘해운대’, 42회 시체스 영화제 초청 받아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해운대’가 제 42회 시체스 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해운대'의 한 장면
개봉 55일째인 지난 9월 14일까지 국내 1,131만 관객(서울 2,762,334명, 전국 11,313,007명, 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한 화제작 ‘해운대’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시체스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알릴 좋은 기회를 얻은 것이다.

 

쓰나미라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출연진, 그리고 압도적인 비주얼로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시체스 영화제에 유럽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화 축제 중 하나이다.

 

1968년 창설 이후 올해 42회째를 맞이한 시체스 영화제는 벨기에의 브뤼셀,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고 있다.

 

'해운대'는 영화제 중 'Orient express' 섹션에 초청 받았다.

 

'Orient Express'는 새로운 경향의 아시아 영화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

 

'Orient Express Award'는 2001년부터 시상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그동안 2002년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 2004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이노센스’, 2005년 임필성 감독의 ‘남극일기’,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 2008년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등이 초청 받은 바 있다. <이경기 LNEWS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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