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3080
발행일: 2009/09/10 11:58:13  이경기(영화칼럼니스트)
‘호우시절(好雨時節)’ 제작 보고회 진행
정우성 고원원의 애틋한 로맨스극

개봉을 앞두고 있는 허진호 감독의 ‘호우시절’이 지난 8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호우시절'은 유학 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그 시절을 떠올리다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는 메인 예고편과 뮤직비디오 등이 공개됐다.

 

유학시절 친구를 중국 출장길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동하(정우성)와 메이(고원원).

 

그들이 과거를 추억하며 보내는 행복한 한 때, 그리고 궁금증을 잔뜩 자아내는 그들의 사연과 갈등 장면들이 메인 예고편을 통해서 선보였다.

 

러브홀릭스의 신곡 발라드 ‘나에게 그댄’이 흐르는 ‘호우시절’ 뮤직비디오는 애뜻한 로맨스극에 목말라하는 여성 관객들의 심금을 울려줄 것이다.

 

허진호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행복’ 등으로 이미 국내 여성 팬들에게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연출가.

 

신작 ‘호우시절’도 허진호 감독이 꾸준히 만들고 있는 멜로 연작의 하나라고 밝혔다.

 

‘호우시절’의 제작기 동영상에서는 ‘일단 한 번 튕겼다, 가끔 도발적인 대사로 남자를 긴장시킨다’ ‘그가 진짜로 좋아하는 선물을 고르는 센스’ ‘예상치 못한 순간의 과감한 애정표현’ ‘퇴근 시간에 맞춰 기다려주는 남자는 여자의 로망’ 등 영화속 대사가 눈길을 끌었다.

 

‘호우시절’은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라는 의미. 10월 8일 개봉된다. <이경기 LNEWS4@chol.com>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