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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9/22 11:29:45  이경기(영화칼럼니스트)
일본 최고 연예인 기무라 타쿠야, 부산 온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홍보차 부산 영화제 찾을 예정

조쉬 하트넷에 이어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까지!

 

10월 중순 부산 해운대 거리는 여성들이 괴성으로 떠들썩할 것 같다.

 

▲기무라 타쿠야
할리우드 청춘 스타 조쉬 하트넷의 첫 번째 내한 소식에 이어 10년 이상 일본 최고 연예인으로 독보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라 타쿠야의 이번 내한은 2007년 이후 두 번째.

 

일본에서 가장 바쁜 연예인인 기무라 타쿠야의 방한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이병헌의 로비가 컸다는 후문.

 

카메오로 출연한 ‘히어로’때 부터 기무라 타쿠야와 친분을 쌓아온 이병헌은 일본 프로모션 진행 당시 한국에 꼭 초청하고 싶다고 했고, 이에 기무라 타쿠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방한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라 타쿠야는 최근 방송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이병헌의 초청으로 한국에 간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병헌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의 조우가 성사됨으로써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치도 급상승 하고 있다.

 

1972년 11월 생인 기무라는 1991년 일본 아이돌 록 밴드 SMAP의 창립 멤버로 연예가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인공.

 

가수 활동 외에 TV 탤런트로 변신한 ‘롱 베케이션’ ‘러브 제네레이션’ ‘뷰티풀 라이프’ 등을 모두 30%를 넘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돌파해 인기 독주를 해오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의 방한이 성사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병헌의 힘이 컸다.

 

탤런트로서 연기 실력을 인정 받은 여세를 몰아 왕가위 감독의 ‘2046’에서 탁역을 맡았고, 야마다 요지 감독의 ‘무사의 체통’을 통해 사무라이 정통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또 CF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전방위 엔터테이너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2007년작 ‘히어로’에서 천재적 사건 해결력을 자랑하는 행동파 검사 쿠리우역을 열연해 국내 여성팬들의 환대를 받은 바 있다. <이경기 LNEWS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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