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다운이 '각오빠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각오빠&화영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임다운
방송 초반, 임다운은 밝은 인사와 함께 등장하며 "트롯계의 기분 좋은 향, 기분 좋은 향 다우니"라는 유쾌한 인사말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진행자는 "목소리에서 향이 난다"며 그의 독보적인 음색을 극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임다운의 아침마당 5승 도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임다운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진행자는 "운도 실력이다"라며 그의 가창력을 인정했다. 그는 5승 이후에도 초대 가수로 다시 무대에 서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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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임다운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버스킹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부터 계획을 세웠고, 날이 풀리면 전국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진행자는 "저도 최소 세 곳은 함께하겠다"며 뜻을 같이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다운은 자신의 신곡 ‘무지개’를 비롯해 ‘인생 각설이’, ‘미끼’, 그리고 윤수일의 ‘터미널’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히 ‘무지개’는 밝은 분위기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진행자는 "여심 저격의 목소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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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지컬 전공자로서의 면모도 공개됐다. 즉석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불러 소름 돋는 가창력을 선보였고,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르며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방송 말미 임다운은 "올해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버스킹뿐만 아니라 자선 콘서트도 계획 중"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진행자는 "임다운 씨가 오래도록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임다운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네이버 팬카페 ‘사랑한다운’을 운영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나도 행복한 일"이라며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2.25.) ‘임다운’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