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관악50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경제 특강이 열린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운영하는 중장년 지원 기관 관악50플러스센터는 ‘인생후반전 당신의 경제는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특강을 열고 수강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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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맡은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진국 교수는 풍부한 학술 및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분야의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다양한 강의를 각계에서 진행하고 있다.
관악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 ‘중장년의 미래설계는 120세’에 맞추어야 한다‘는 경제 일간지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퇴는 가깝고 앞으로의 계획은 불투명한 것이 은퇴 전후 중장년의 현실”이라며 “앞으로의 경제전망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이번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면 좋겠다”고 특강 개설 취지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관악50플러스센터 개관기념으로 이어지고 있는 초청특강의 하나로, 앞서 지난 10월에는 문요한 작가가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특강에는 관악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s://50plus.or.kr/gnc)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 후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악50플러스센터(☎ 02-882-5060)로 하면 된다.
한편, 관악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교육문화공간으로 지난 9월 말 개관했다. 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은퇴 전후 인생 재설계와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직업 상담, 커뮤니티 지원 활동 등 관악구민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돕는 다양한 정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