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수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정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DJ 김시아와 서동명이 진행을 맡아 스튜디오를 활기차게 꾸몄다.
정진숙은 잃어버린 오빠를 찾기 위해 노래를 시작한 계기로 <다시 시작하는 거야>와 <살티 댁> 등을 발표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 중 포즈를 취한 가수 정진숙. 오른쪽에 있는 앨범은 2017년 발매된 <다시 시작하는 거야 / 보고 싶은 어머니>
김시아 DJ가 “오늘의 게스트 <다시 시작하는 거야>와 <살티 댁>으로 활동하는 정진숙 가수입니다”라고 정진숙을 소개하자, 정진숙은 “안녕하세요. 꿈을 노래하는 가수 정진숙입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 클릭 ▶ 방송 마치고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정진숙
이날 방송에서 정진숙은 <다시 시작하는 거야>에 대해 “가수의 꿈이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집을 떠나 20년 넘게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찾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며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이 이 곡이 됐다”고 노래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다시 시작하는 거야>는 2017년에 발매된 경쾌한 템포의 세미트로트 곡이다.
김시아 DJ는 <다시 시작하는 거야>를 들은 후 "새롭고 기운이 나는 희망찬 곡"이라며 "모두들 안 좋은 추억을 잊고 파이팅하자" 라며 응원 멘트로 힘을 실었다.
이미지 클릭 ▶ 관악FM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정진숙
앨범 수록곡 <살티 댁>에 대해선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성인 친정 어머니에 대한 노래"라고 소개하며 "살티는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마을인데 내가 평소에 어머니를 '살티 댁'이라고 불렀다"라며 제목의 유래를 설명했다.
정진숙은 "어머니는 종갓집 맏며느리로 일만 하고 대가를 기다리지 않았던 분인데 20년 넘게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하지만 이제 살티 댁 딸이 오빠를 찾아서 어머니의 한도 풀어드렸고, 어머니에 대한 노래도 불렀다"라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 마치고 김시아, 서동명 DJ 및 게스트 허성희와 포즈를 취한 정진숙(오른쪽 두번째)
<살티 댁>을 들은 김시아, 서동명 두 DJ는 "<살티 댁>이라는 제목이 독특해서 기억에 잘 남는다"며 "오늘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니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 중 노래를 들으며 포즈를 취한 DJ들과 정진숙(맨왼쪽), 허성희
한편, 이날 정진숙은 “요즘 두 번째 음반 준비로 바쁘다"며 음반 준비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 정진숙은 “제 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처럼 여러분 모두 희망 차고 잘 되시길 바란다”고 청취자들에게 희망 메시지가 담긴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관악FM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DJ들과 정진숙(오른쪽 두번째), 허성희
김시아&서동명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05.) ‘정진숙’ 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