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관악FM을 찾은 정서현에 최상아 DJ는 더 아름답고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오셨다며 정서현을 반겼다.
부산이 고향인 정서현은 부산에 사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 “경치 좋죠, 살기 좋죠, 어디를 다녀와도 부산 만한 곳이 없습니다” 라고 답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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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호강 시켜 주겠다” 라고 말하고 떠난 그 님을 ‘혹시나’ 떠날까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애절한 내용을 담았지만 가사와 상반되는 신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
내 손을 마주 잡고 내 눈을 바라보면서
돌아올테니 기다리라던 그 말 혹시 잊으셨나요
이렇게 세월 세월 가는데 이렇게도 가슴 타는데
그리워져서 보고싶어서 우는 가슴 달래가면서
온다던 그 약속 세월에 묻어두고
바보가 되어갑니다
바람만 불어도 혹시나 님일까
까치발로 기다립니다
상아DJ는 “노래가 너무 좋다, 우리 PD님도 앞에서 금방 따라 부를 정도로 너무 쉽고 중독성 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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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은 자신의 곡 중 항상 <혹시나>만 주력으로 밀며 행사에서 불렀지만, 이 날 싱그러운 청춘의 사랑을 담은 곡 <아름다운 청춘>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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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혹시나'가 '역시나' 될 때 까지 활발히 활동 하면서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5.24) ‘정서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