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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02 13:38:13  서창우PD
[생방송 가요톡톡-월] 초대가수 안선유, 봄날의 듣기 좋은 샹송같은 노래 '나타샤와 백석역'

미스터 백&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2.26.)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미스터 백, 켈리

- 초대가수 : 안선유

 


<나타샤와 백석역>, <대답없는 그이름>으로 활동하는 가수 안선유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안선유
 

첫 인사로 안녕하세요. 가수 안선유입니다.네번째 오게 되었는데 다시 찾아뵈니까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라며 살짝 긴장된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 클릭 ▶ 환하게 웃는 안선유
 


모델경력이 있다고 밝힌 안선유는 WPA라는 모델 단체에서 작년 4월 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권유를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로 모델로서의 또 다른 경력을 입증했다

 

제목만 들어도 궁금증이 생기는 노래 <나타샤와 백석역>은 백석시인의 책 속에 등장하는'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보고 감명을 받아 꼭 노래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진 고이라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에서 한컷
 


노래를 들은 DJ는 " 노래를 들으면서 마치 프랑스 파리에 온 줄 알았다, 샹송 같은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노래가 평소 접하지 못한 장르여서 조금은 생소하기도 하지만 굉장히 고급스운 느낌이여서 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답없는 그이름>은 생각만 해도 찡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무치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곡은 미리 나와 있었지만, 곡에 맞는 작사를 받기 위해 여러 과정과 시간을 들여 완성된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끝나고 손하트
 


해 지는 땅끝에 걸린 노을

하늘에 더 가까운 그리움

흙으로 빚었으니 먼지 되어 사라질까

부르던 그 이름이

입가에 되 뇌이던 꽃잎도

때가 되면 세월에 흔들려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구름되어 떠가네

사랑이 그렇듯 이별이 그렇고

꺼져가는 오늘 그렇게 그리워

아무대답 없는 그 안부에도

저 계절은 흐르고 흘러 내맘 온기로 남아

내 소망하는 나의 그대여

얼음처럼 차가운 그리움

거칠것없이 불어대는 모래 폭풍같은

그대는 어디에


 < 대답없는 그이름 > 중 


마지막으로 애청자 분들과 오늘 같이 와준 최종현 가수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다음 올 수 있는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때 라이브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꿈은 생명입니다.”라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최종현,안선유,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26.) ‘안선유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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