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와 백석역>, <대답없는 그이름>으로 활동하는 가수 ‘안선유’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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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로 “안녕하세요. 가수 안선유입니다.네번째 오게 되었는데 다시 찾아뵈니까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라며 살짝 긴장된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 클릭 ▶ 환하게 웃는 안선유
모델경력이 있다고 밝힌 안선유는 WPA라는 모델 단체에서 작년 4월 ‘선’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권유를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로 모델로서의 또 다른 경력을 입증했다
제목만 들어도 궁금증이 생기는 노래 <나타샤와 백석역>은 백석시인의 책 속에 등장하는'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보고 감명을 받아 꼭 노래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진 고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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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DJ는 " 노래를 들으면서 마치 프랑스 파리에 온 줄 알았다, 샹송 같은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노래가 평소 접하지 못한 장르여서 조금은 생소하기도 하지만 굉장히 고급스운 느낌이여서 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답없는 그이름>은 생각만 해도 찡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무치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곡은 미리 나와 있었지만, 곡에 맞는작사를 받기 위해 여러 과정과 시간을 들여 완성된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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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땅끝에 걸린 노을
하늘에 더 가까운 그리움
흙으로 빚었으니 먼지 되어 사라질까
부르던 그 이름이
입가에 되 뇌이던 꽃잎도
때가 되면 세월에 흔들려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구름되어 떠가네
사랑이 그렇듯 이별이 그렇고
꺼져가는 오늘 그렇게 그리워
아무대답 없는 그 안부에도
저 계절은 흐르고 흘러 내맘 온기로 남아
내 소망하는 나의 그대여
얼음처럼 차가운 그리움
거칠것없이 불어대는 모래 폭풍같은
그대는 어디에
< 대답없는 그이름 > 중
마지막으로 애청자 분들과 오늘 같이 와준 최종현 가수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다음 올 수 있는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때 라이브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꿈은 생명입니다.”라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최종현,안선유,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26.) ‘안선유’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