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월 29일(수) ⌜인헌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왕정순 의원은 “올 한해 서울경제진흥원과 관악구청, 우리 상인들이 힘을 모아 인헌시장의 새로운 이름과 로고, ‘강감찬’ 캐릭터를 개발하여 특색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아무쪼록 함께 이룬 이 성과가 인헌시장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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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경제진흥원 소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지원과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다”며, “서울경제진흥원 역시 한번 지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계, 발전하는 방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장 경쟁력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은 물론,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지식재산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올 한해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지식센터와 관악구청, 인헌시장이 함께 협업하여 진행해 왔다.
또한 사업 결과로서 총 10건의 상표 및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보냉백, 상품권 등의 굿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후속 작업을 통해 인헌시장의 통일감 조성 및 긍정적 인식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왕정순 의원은 “새롭게 변모한 인헌시장이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특색 있는 명소가 되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 서울경제진흥원, 관악구청, 인헌시장 상인회 여러분도 계속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