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1.0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선준&정호

- 초대가수 : 이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트롯계의 에너지! 트롯 공주 이솔 입니다” 가수 ‘이솔’이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DJ정호, 가수 이솔, DJ선준)

첫 에피소드로 TV 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한 가수 ‘이솔’은 “당시 출연 때 떨기만 하다가 떨어졌다. 또 기억나는 건 전영록 선생님이 항상 도움을 주려고 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양 아가씨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가수 ‘이솔’은 “제가 청양 사람이다. 청양하면 많은 분들이 청양공주를 떠올리실 텐데, 매운 고추라는 가사가 노래에 들어갈 정도로 홍보대사도 하고 있고 행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사계>를 소개한 가수 ‘이솔’은 “발라드 풍, 사극 풍의 느낌이다. 함께 들어보시겠다”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솔)

2022년 5월 데뷔했다고 밝힌 가수 ‘이솔’은 이전에는 무용을 전공했었다고 밝혔다. 한국무용뿐 아니라 발레도 할 수 있다고 밝힌 가수 ‘이솔’은 뮤지컬 활동도 하다가 이제 트롯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곡으로 <미워서 미워해도>를 소개한 가수 ‘이솔’은 “앞서 들은 사계와는 다르게 완전한 느낌의 발라드 곡이다. 한 앨범에 다양한 곡이 있으니까 모두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DJ정호, 가수 이솔, DJ선준)

가장 많이 듣는 노래로 가수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꼽은 가수 ‘이솔’은 “항상 어디에서나 부르는 노래이고, 엄마와 할머니께서도 이곡을 좋아하셔서 오늘 청취자분들과 함께 들으려고 선곡해봤다.”고 밝혔다.

마지막 소감으로 가수 ‘이솔’은 “오늘 라이브를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더 신나게 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1.01) ‘이솔’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