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가 9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월 21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 27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처리하고, 구정 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는 위원장에 민영진 위원과 부위원장에 이기중 의원이 선출됐으며 곽광자, 김순미, 박영란, 이경환, 임춘수, 조익화, 표태룡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 자리에서 선임 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으로 398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코로나19대응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선별진료소 운영비 및 선제검사비 ▲자영업자 경영 안정금 ▲청년소상공인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