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전사-목요일] 청소년들을 위한 자유공간 - COM'MA 2020년 2월 27일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2020년 2월 27일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시간: 11:00~12:00 -진행: 박수빈 임주영 -대본: 김륜항 오예은  -편집: 박지영 오소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이하 행전사)'의 2월 27일 방송에서는 유스나루 청소년 자유공간 COM'MA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COM'MA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자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박수빈 DJ와 임주영 DJ가 호흡을 맞추고, 김륜항 작가, 오예은 작가가 대본을, 박지영PD와 오소현PD가 제작을 맡았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유공간 COM'MA의 관계자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를 통해 COM'MA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COM'MA라는 공간을 기획하는 꿈기단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방송문화와 관련된 사연자의 경험을 나누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대학생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DJ들이 관련된 경험을 전했다. 또한, 3부 쥬크박스에서는 행전사 제작진이 20년 후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2.27) ‘유스나루 청소년 자유공간 COM'MA’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은 서강대학교 소속 서강방송봉사단이 제작하는 문화교양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취재해 라디오를 통해 알려오고 있다. 매해 50여개 단체, 모임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2005년부터 관악FM과 함께 제작을 해왔고, 현재 28기와 29기가 제작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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