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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31 11:45:51  박현숙시민기자
서울시, 반달할아버지 고(故) 윤극영 가옥 개관해

     
강북구 인수봉로 '윤극영 가옥'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최초 창작동요 ‘반달’을 작곡한 동요작가 고(故) 윤극영 선생이 10년 넘게 살았고 생을 마감했던 강북구 수유동 소재 가옥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서울시는 고(故) 윤극영 선생(1903~1988)이 생전에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를 최대한 원형 보존하는 틀에서 부분 보수와 실내 리모델링을 마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요 작사.작곡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공간이자 문화전시관으로 27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상 1층, 연면적 99.8㎡ 규모로 ▲생전 모습 재현관 ▲유품 전시관 ▲다목적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18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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