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지난 8월 26일 지역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만들기를 위해 민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거행했다.
관악구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구청광장 등 지역 곳곳에서 평생학습의 즐거움 알리기 위한 축제를 민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평생학습축제를 지역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과정중심의 축제로 꾸미기 위해 평생교육유관기관과 단체, 동아리대표, 평생학습 강사와 학생 등 다양한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추진위원단을 구성했다.
민간추진위원단은 신림권역 추진위원 31명, 봉천권역 추진위원 28명과 시민대학원과 구민기자학교 수료자를 중심으로 꾸민 평생학습축제 홍보단 30명 등 총 101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구성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민간추진위원단, 직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워크숍을 열어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했다. 워크숍은 서로를 소개하는 ‘소통의 장’에 이어 평생학습축제 전 과정을 함께 꾸며보는 시간을 갖고, 축제를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만의 특징이 있는 평생학습축제의 과정을 주민 여러분들이 즐겨달라”며 “민간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잘 어우러져 올해로 3회째인 평생학습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평생학습축제 SNS 이벤트’를 연다. 1688-4005 문자로 ‘평생학습’ 네글자의 사행시를 100자 이내로 보내거나 축제 준비과정, 당일 행사 사진 등을 찍어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