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금) 오전11시 관악구민회관 3층에서 사단법인)더불어사는 행복한 관악, 시소와 그네 관악영유아통합지원센터 주최로 <안철수의원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1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시소와 그네의 안정적 운영 마련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안철수의원과 천범용의원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에 모인 시소와 그네 이용자들과 자조모임 회원들, 자원 활동가들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자녀양육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영유아통합지원이 중장기적으로 필요하며, 통합지원센터 운영관련 최소 연간 2억원의 예산과 관악구 조례안 마련이 시급함을 공감했다.
안철수의원은 상위법이 없어서 조례안 마련의 근거가 어렵다면, 상위법 관련 근거를 마련해야 하며, 타구(마포구)에서 조례안이 통과된 사례가 있음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모임에 참여한 시소와 그네 이용자들과 자조모임 자원활동가들은 2015년도 예산안 2억이 확보되어야 하며, 6대 관악구의회가 약속했던 조례안 상정이 7대 관악구의회를 통해 조속히 마련 되기를 소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