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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호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 서울 관악구을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은 관악구 관내 4 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51 억 5 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교부금은 미림마이스터고 기숙사 전면 보수 26 억 1 천만원 , 미성중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18 억 2 천만원 , 삼성고등학교 인조잔디 조성 4 억 8 천만원 , 신림초등학교 정보관동 승강기 신설 2 억 4 천만원 등 4 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
미림마이스터고는 기숙사 시설 노후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2026 년 3 월에는 관련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됐으며 , 지난 8 월 정태호 의원과 학교 관계자 ,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도 기숙사 개선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 이번에 확보한 26 억 1 천만원을 투입해 정보교육관 기숙사 3 개 층을 전면 보수하고 , 남녀공학 전환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
미성중학교에는 18 억 2 천만원을 투입해 체육관 ‘ 미성관 ’ 을 전면 보수한다 . 2010 년 12 월 개관한 미성관은 약 16 년이 경과한 시설로 , 지붕 누수와 미끄러운 세라믹 바닥 , 벽체 마감재 파손 등으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관 바닥과 천장 , 벽체 , 창호 등을 보수하고 환기시설과 부속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삼성고등학교에는 4 억 8 천만원을 투입해 운동장 인조잔디를 조성한다 . 기존 마사토 운동장은 지면이 고르지 않고 우천 시 물 고임이 발생하는 등 체육활동에 불편이 있었다 . 인조잔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수업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 지역 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여건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림초등학교에는 2 억 4 천만원을 투입해 정보관동에 승강기를 신설한다 . 2002 년 준공된 정보관동에는 승강기가 없어 학생들이 도서관과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 이번 승강기 설치로 장애학생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교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수업에 따른 불편을 해소해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
정태호 의원은 “ 학교는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이번 특별교부금이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여건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