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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27 12:49:48  전은송
김혜영·김현영, 웃음과 노래로 꽉 채운 1시간…‘삐딱선’부터 ‘걱정 마’까지 [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05.21.)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김혜영, 김현영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가수 김혜영과 개그우먼 김현영이 출연해 웃음과 라이브가 어우러진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영은 “미녀 개그우먼 김현영입니다”라고 인사했고, 김혜영은 “북한 귀순 배우이자 가수 김혜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열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김현영,김헤영


먼저 김혜영은 자신의 곡 ‘삐딱선’을 들려줬다. 김혜영은 제목이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삐딱하게 가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태윤과 옥이는 ‘삐딱선’이라는 제목이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며 “‘첫 음부터 흡입된다’”는 반응으로 곡에 호응했고, 김혜영은 특유의 밝은 입담으로 곡에 담긴 재미와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혜영


김현영은 ‘걱정 마’를 소개하며 5년 만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다시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노래 활동에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놓았지만, “모두 잘될 거야”라는 가사처럼 힘든 시기에 위로를 전하는 캠페인송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 7명의 목소리가 함께 들어간 노래라고 말해 곡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현영


두 사람은 이날 함께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부르며 오랜 호흡을 보여줬다. 김현영은 김혜영과의 인연이 15년 됐다고 소개하며, 악극 뮤지컬 ‘폭소 춘향전’에서 김혜영은 춘향, 자신은 향단으로 함께 무대에 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영은 김혜영이 자신을 다시 코미디 무대로 이끌어준 사람이라며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혜영,김현영


방송에서는 김혜영의 이력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혜영은 평양 연극영화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고, 한국에 온 뒤 악극 ‘아리랑’과 드라마 활동을 거쳐 가수의 길까지 걷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진미령의 ‘미운 사랑’, 최진희의 ‘가져가’, 나훈아의 ‘갈무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수로서의 감성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현영,김혜영


김현영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살려 ‘당돌한 여자’를 불렀고, 라이브 중간에도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어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폭소 춘향전’과 유튜브 활동 이야기까지 전하며 노래, 코미디, 공연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했다. 옥이와 태윤은 두 사람의 호흡과 에너지에 감탄하며 “시간이 굉장히 짧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혜영,김현영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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