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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2/26 18:47:10  강민건PD
주순자 관악구의원,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 수상


주순자 관악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사동·조원동·미성동)이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공동 주최·주관해 전국 여성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가운데 주민 체감도가 높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교육환경 조성, 맞춤형 복지 제공, 지역상권 활성화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생활정치 전반에 걸친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교육 현장의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었다. 또한 경로당 여가·건강 프로그램 확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난우길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조례·제도 개선,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생활정치의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 의원은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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